멘보샤를 먹으러 가기로 했던 약속이 쫑났다.
모임과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요즘이니 당연한 일이지만 멘보샤가 계속 마음에 남는다.
그래서 먹기로했다.
어디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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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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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이렇게 12개가 있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의 정육면체 크기인데(아담한 사이즈), 아껴두고 먹고싶어 이번엔 4개만 먹기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먹으면 배가 고플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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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동을 추가했다.
조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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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지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을 털어넣고 튀기는데 얘네가 도톰해서 그런지 밑면만 익는 느낌이다. 그래서 냄비를 기울여 튀겨줬다. 근데 자신이 앞면, 뒷면, 옆면을 골고루 뒤집어가며 익힌다면 프라이팬에 달걀익히듯이 해도 될 듯 하다.
주의할점은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선 안된다는 것인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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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 태워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익으므로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안되고, 차라리 넣자마자 뒤집어 얼마나 익었는지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덜 익었으면 다른면은 좀 더 오래 두면 되니까)
우동도 삶아서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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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흰 소스같은것과 계란 노른자는 첨부된 것이 아닌 넣은 것이다. 흰 소스는 마를 간 것인데, 나는 마를 너무나 사랑하므로 일부러 갈아서 넣었다. 마는 정말..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먹었을때도 맛있고, 영양만점이고..완벽해
마를 활용한 요리가 궁금하다면↓
https://project-hp.tistory.com/18
(대충) 심야식당 마즙밥 (토로로메시) 만드는 법
심야식당에 보면, 마즙밥 이란게 나온다. 만화책으로 봤을때부터 이 마즙밥이 궁금했고, 먹고싶었어서 이번에 마를 사 만들어보았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다면 '마'라고 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project-hp.tistory.com
그리하여 한끼 식사가 간단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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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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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는..사랑입니다..
안에 들어찬 새우들이 다 생새우로만 알알히 들어있어 씹을때 톡톡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느껴진다. 사진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그런 통글통글한 생새우의 느낌이란..크!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매 출처!
멘보샤는 이 제품이고↓
https://www.kurly.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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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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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마는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내가 구매하는것은 '장마'로 생으로 많이 갈아먹는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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