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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2

Day10_오늘의 부자 일지: 미국 배당주, 배당주 수익률, 악재를 예측할수 있는가, 주가 하락을 막는 자사주 매입 부자가 되기 위해 한 일 3가지 1. 소수 몽키 유튜브 보며, 내 기준에 따라 주식을 골라놓고, 리밸런싱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주식 표 만들기) 2. 배당주들 정리하며, 1월과 8월의 상황 비교 (1월에 정리한 본. 최근 정리본은 만들 예정) 3.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 되돌아보기 _ 악재를 예측할 수 있는가 주관적인 금융 Pick ▶예측할 수 있는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즉 미국의 금리인상도, 테이퍼링도 '예측'된 것이다. 예측된 것은 대비할 수 있고, 그렇기에 악재가 될 수 없다. (내가 알았을 땐 이미 주식에 반영된 상태다. = 선반영) 그럼 악재란 무엇일까? 코로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등과 같이 모두가 '예측'하지 못해 '대비'하지 못한 것들이 악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LG화학의 배.. 2021. 8. 29.
뉴욕증시 앞으로 어떻게 될까? _2월 해고율, 국제항공운송협회 손실률로 보는 증시 뉴욕증시 (DIA, SPY) 떨어지길래 기사 봤더니: "국제 항공 운송 협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올해 전 세계 항공 산업 승객 수입이 1,110억 달러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즉, 사람들이 여행 꺼리는걸 넘어 특정 나라 국민의 입국이 금지되기도 하는 등 여행산업이 침체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운송업계에 쓰는 돈도 줄어든 것이다. 그 증거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항공사, 기차 등등의 회사들의 주식이 쭈욱 하락중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dow지수와 S&P 지수가 떨어졌다. 왜냐면, SPY, DIA (각각 S&P추종 ETF, 다우지수 추종 ETF) 포트폴리오에도 해당 업계들이 골고루 들어있으니까. 물론 이 업계만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국제 항공 운송 협회가 293억달러의 손실을 예측했을 정도이니까... 202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