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2 Day9_오늘의 부자 일지: 잭슨홀 심포지엄, 파월 의장 연설, 잭슨홀 연설과 S&P(주가),그래서 테이퍼링과 금리는...? 오늘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이 인상적이라, 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주가는 글의 가장 하단부에 넣었다. 파란글자 = 중심 내용들 주관적인 금융 Pick ▶잭슨홀 심포지엄 ▷파월, 연준이 올해 안으로 부양책 축소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 보내 제이 파월 의장은 연준이 올해 대규모 팬데믹 시대 경기 부양 프로그램을 철회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고, 미국 노동 시장 회복의 "명백한 진전"을 선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요일 잭슨홀 중앙은행 회의에서 가상 연설을 통해 미국 중앙은행이 월별 1200억 달러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줄이기 전에 달성하고자 하는 두 가지 목표 중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평균 2%의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이라는 목표가 "상당한 추가 진전"을 보일 때까지 .. 2021. 8. 28. Day8_오늘의 부자 일지: 금리 인상/환율/테이퍼링의 관계, 2021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대출금리)발표, 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뉴욕 증시가 간밤에 떨어진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해 한 일 3가지 1. 금리 인상과 환율과의 관계, 그리고 테이퍼링에 대해 찾아 정리했고, 추후 금리관련 정보가 뜰 때 자산을 어떻게 할 지 규칙을 정했다. 2.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발표를 보고, 현재의 대략적인 대출이율을 파악했다. (4%진입이 코앞인가..) 3. 메인 주식계좌를 바꾸면서 잠시 방치해뒀던 주식을 정리했다. (디즈니로, 샀던 때에 비해 21%의 수익이 났다.) 주관적인 금융 Pick ▶잭슨홀 심포지엄 앞두고 연준서 테이퍼링 시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확히는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몇몇 총재들의 발언이다. (캔자스시티 연은의 에스더 조지 총재와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그리고 이게 미국 주가가 간밤에 떨이진 이유. 모두가 긴장하며 파월 미 연방준비.. 2021. 8. 27. 이전 1 다음